피아노 연습곡으로 클래식을 연주하고 싶은 분은 많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동경의 클래식곡을 연주하게 되면,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연습이라고는 해도, 모르는 곡을 연주하게 되어도 아무것도 재미있지 않으니까요.
이번에는 초보자도 연주 할 수 있는 클래식 유명곡을 간단하게 어레인지 한 악보를 소개합니다.
매우 유명한 곡뿐이므로, 만약 모르는 분이 있으면 이 기회에 기억합시다.
악보의 이미지를 클릭 하면 게재하고 있는 사이트로 날아가므로, 화질이 거칠어 보이기 어려운 분은 링크처를 참조해 주세요.
물론 모두 무료입니다.
→이쪽도 추천
①합니다(슈벨트)
<무료 악보>
<연주 동영상>
초등학교나 중학교등의 음악의 수업에서도 친숙한, 슈베르트 작곡의 클래식 「합니다」(「Die Forelle」).
리코더의 연습곡으로도 알려져 있고, 멜로디를 들으면 "드레미"를 말할 수있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이 악보는도레미가 붙은 간단 악보입니다.
다 장조에 키를 바꾸어 도레미의 음명을 붙이고 있습니다.
② 위풍 당당
엘가 작곡의 「위풍 당당」의 메인 프레이즈. 졸업 증서 수여나 졸업생 입장 등, 졸업식으로 대활약하는 유명한 클래식이군요.
덧붙여서 많은 분들이 타이틀을 보고 곡을 이미지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졸업식 등으로 흐르는 것 같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프레이즈는 진짜 「위풍 당당」의 단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전 5번(초안의 유작을 포함해 전 6번)까지 있는 25분 이상에 걸쳐 연주되는 장대한 클래식입니다. 이번 소개하는 마지막 악보는 그 제1번의 풀 피아노 악보이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봐 주세요.
이쪽의 악보도 하장조에 이조해, 도레미의 음계를 붙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려운 부분도 없기 때문에, 피아노 초보자도 조금의 연습으로 곧바로 연주할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③캐논
<무료 악보>
<연주 동영상>
모두가 들은 적이 있는 클래식 드 정평곡의 하나 「캐논」.
매우 듣기 쉬울 뿐만 아니라, 듣고 있어 어딘가 마음의 침착을 가져 주는 매우 기분 좋은 곡이군요.
이 악보는 초등학교의 학교 음악 교과서에있는 것처럼, 리코더 용으로 소리의 높이를 바꾼 비교적 짧은 심플한 악보입니다.
다 장조로 이조해 도레미의 음명도 붙여, 곳곳에 손가락 번호를 흔들고 있습니다.
왼손은 1행째의 4개의 소절을 영원히 반복해 갑니다.
그 밖에도 4개의 난이도의 캐논의 무료 악보가 있으므로 이쪽도 꼭 봐 주세요.
이쪽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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