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식 결혼식의 정평인 찬송가와 성가. 예배나 집회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도 한번은 노래하거나 듣는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찬송가와 성가는 고음으로 천천히 곡조의 것만으로, 모두 온화하고 평화를 주는 인상을 주는군요. 사람에 따라서는 릴렉제이션 음악과 같은 감각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덧붙여서, 곡의 가사에는 「결혼」을 테마로 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고, 「신」이나 「기도」의 소중함등을 노래하는 것뿐입니다. 실제로 결혼식에서 부르는 찬송가는 기독교 장례식에서도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찬송가·성가 중에서도 정평곡의 무료 악보를 소개합니다.
목차
‘언제 깊은 곳’ 사누미가 312번
드 정평의 결혼식의 찬송가라고 하면 이것이군요. 이 멜로디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용되거나, 수많은 아티스트가 편곡해 노래하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식에 한정하지 않고 듣는 일도 많습니다.
연주 동영상
무료악보
「사랑만 카미요」
이 노래도 결혼식으로 유명한 찬송가입니다. 단지 개인의 경험상에서는 노래를 받기보다는 채플에 입장곡이나 반지 교환 등에서 BGM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주 동영상
무료악보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여러 개 있지만 무료 악보이므로 참아 봅시다. 위화감을 느끼는 키는 개선하거나 생략하거나 연주합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