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의 공인 프로그램이 되고 있는 Foorin의 「파프리카」.
「lemon」이나 「아이네크라이나」등으로 유명한 요네즈 겐사씨가 프로듀스한 적도 있어, 일약 인기곡이 되었습니다.
NHK의 교육 TV에서도 취급되고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도 자주 부르고 있습니다.
Youtube에서는 관련 동영상을 포함해 조회수가 1억회를 넘어 올림픽 송으로는 이례적인 히트가 되고 있습니다.
파프리카 피아노 악보
그럼 본제의 피아노 악보의 소개를 합니다.
무료로 게재하고 있는 곳도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유료 의 악보 쪽이 질이 높습니다 .
일단 무료 악보를 보고,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만 그쪽을 사용해 보세요.
그 중에는 스마트 폰 등으로 악보가 작거나 거칠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악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링크 대상으로 이동하므로, 그곳에서 다운로드 등을 해주십시오.
①파프리카 무료악보
그럼 우선 무료 악보에서 소개합니다.
이 악보는 멜로디 악보와 반주 파트가 만들어져 있지만, 파트가 4 개 만들어져 있습니다.
피아노에서 연주하는 경우는 2명이 연탄하거나 이 악보의 필요한 장소만 뽑아서 어레인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연주로 멜로디가 필요하지 않다면, 악보의 2행째(혹은 3행째)와 4행째를 연주해 봅시다.
②파프리카 피아노 악보 초급~중급
이곳은 유료 프린트 악보 씨의 악보입니다.
연주 동영상도 있으므로, 자신의 난이도에 있는지 확인해 구입해 봅시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와 함께 노래하면서 연주하기에는 이 정도의 난이도가 딱 좋은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피아노의 존재감이 있는 반주라면 목소리가 서브가 되어 버립니다.
말 연주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목소리가 메인이라고 의식하면서 연주합시다.
③파프리카 피아노 악보 중급
이쪽도 프린트 악보 씨의 악보입니다.
②의 악보보다 어려운 악보가 되고 있습니다만, 보다 원곡이 재현되어 곡에 두께가 나옵니다.
이쪽에서도 연주할 수 있다고 하는 분은 이쪽의 악보 쪽이 추천입니다.
④파프리카 무료악보2
다음으로 반주용의 악보입니다.
반주용이므로 악보 안에 멜로디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꼭 노래하면서 혹은 누군가에게 노래를 부르면서 연주합시다.
보육원등에서의 연주에는 딱일지도 모르겠네요.
Haruko Kogure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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