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악보조차도 화면에서 보는 시대입니다.
이미 많은 뮤지션들이 머리카락을 없애고 종이없는 악보를 읽고 있습니다. (종이였습니다 ...)
이번에는 Androi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악보 앱을 5개 소개합니다.
5.Song Book
"Song Book"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이 응용 프로그램은 기타, 우쿨렐레, 피아노 등을위한 "코드 모음"입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조작성이 심플할 뿐만 아니라, 이조를 할 수도 있고, 자동으로 스크롤 하는 기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노래를 Dropbox와 동기화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앱이므로 일본 등의 POPS는 표준 상태에서는 거의 없습니다.
4.Bandhelper
http://youtu.be/3PuFO1OHFV0
「Bandhelper」는 Android에서도 iOS(iPhone・iPad)에서도 동작하는 앱입니다.
이 앱은 간단히 말하면 "밴드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하나의 앱으로 해 봅시다"라는 앱입니다.
악보나 코드 차트를 보는 것은 물론, 가사의 관리나, 이벤트 스케줄, 수입·경비 등의 돈에 관한 것까지 여러가지 할 수 있습니다.
무료는 아니지만, 이것만이 하나의 앱으로 할 수 있다면 조금 돈을 지불해도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기능을 멤버간에 동기화하여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은 공유하는 멤버의 수에 따라 변동해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MIDI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3.Musicnotes Sheet Music Player
" Musicnotes "는 미국의 전자 악보 판매 사이트 대기업으로 현재 30만곡 이상의 악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원등록등이 영어이므로 조금 번거롭지만, 다양한 악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코 수상한 사이트는 아닙니다.)
이 앱은 그런 " Musicnotes "에서 구입한 악보 등의 파일을 읽는 독자적인 앱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전용 대응인 것 같습니다.
재생 시에는 템포를 바꾸거나 일부 악기만 음소거할 수 있습니다.
악보의 수가 매우 많은 것이 좋은 곳입니다만, 여기에서 구입한 악보 밖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 유감인 곳입니다.
2.Mobilesheets
이 응용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태블릿에서의 사용을 전문으로합니다.
Android뿐만 아니라 Windows에서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동 스크롤 기능 외에 Bluetooth나 USB로 접속한 페달이나 버튼으로 다음 페이지로 이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용 ChordPro 파일뿐만 아니라 이미지, PDF, 텍스트 등 여러 파일 형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일본어에 대응한 앱은 없습니다만, 이쪽의 앱은 일본어에 대응하고 있는 것도 좋네요.
1.MuseScore
마지막으로 저도 애용하고 있는 「MuseScore」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PC의 「MuseScore」의 소프트로 작성한 악보를 투고해 주고 있어, 투고수는 70만곡을 넘고 있습니다.
일본의 유저씨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J-POP나 보카로의 곡에서도 수많은 악보가 투고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악보 앱으로서만의 성능으로는 다른 앱에 뒤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나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앱을 사용하는 편이 스크롤등이 매우 하기 쉽습니다만, 앱판은 유료입니다.
대신 chrome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해 「 MuseScore 」씨의 사이트를 사용하면 무료로 악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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