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발매된 스키마 스위치의 명곡 「주(카나데)」.
지금이야말로 가라오케 랭킹에서 계속 랭크인하고 있을 정도의 인기만이지만, 발매 당시의 오리콘등의 랭킹에서는, 20위 전후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은 곡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계속 듣고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다」라는 상태였던 것일까라고, 지금이 되어서는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이 「주(카나데)」의 무료 악보를 소개합니다.
연주(가나데) 무료악보
그러면 이 「주(카나데)」의 무료 악보를 소개합니다.
자매 사이트인 악보 게시판에 둔 악보를 소개하겠습니다만, 저작물 이용료의 관계상, 무료로의 이용은 악보의 열람만 입니다. 다운로드나 인쇄는 유료이므로 양해 바랍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악보를 열고 악보대에 두는 것으로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요.
악보 이미지를 클릭하면 링크 대상으로 이동합니다. 링크처에 연주 동영상의 YouTube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각각의 악보를 잘 보고, 혹은 듣고, 좋아하는 악보를 선택해 봅시다.
이번 소개하는 무료 악보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야마하가 운영하는 뿌린과 악보 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로가 만든 피아노 악보를 구입해 연주해 봅시다.
※악보는 곡의 일부를 생략하고 있습니다. 완전하지 않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악보①(입문)
최초로 인트로+멜로디부를 매우 간단하게 어레인지한 입문 난이도의 악보입니다.
평소라면 검은 열쇠를 줄이기 위해 키를 바꾸는 곳이지만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원곡의 키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 (검은 열쇠 많습니다)
「p」나 「f」등의 강약 기호는 붙이고 있지 않습니다만, 전체를 통해서 가능한 한 쉬운 터치로 연주하도록 유의합시다.
악보②(초급)
다음으로 ①부터 전체적으로 약간 어려워진 악보입니다.
인트로만은 왼손의 음역이 넓습니다. 페달을 사용하여 실제 소리의 길이보다 빨리 손을 움직여도 좋지만, 최대한 페달 없이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의식하고 연습해 갑시다.
악보③(중급)
마지막으로 어려운 악보입니다. 어느 정도 피아노가 연주하는 방향이됩니다.
-주(카나데)- 악보
마지막으로 YAMAHA가 운영하고 있는 「뿌린토 악보」씨로 판매하고 있는 프로가 만든 악보입니다.
유료이므로, 상기의 무료 악보로 만족할 수 없었던 분은 이쪽으로부터 찾아 봐 주세요. 다양한 난이도와 어레인지 악보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1곡 단위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서점에서 악보집을 사는 것보다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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