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아빠와~두 사람으로~」로 시작되는, 초등학교 등의 음악의 교과서나 NHK의 모두의 노래에서도 등장하는 동요 「그린 그린」. (별의 커비의 곡이 아닙니다.)
실은 이 곡의 원곡은 1960년대에 발매된 미국의 포크송으로, 동요로서는 비교적 새로운 노래입니다.
일본어 외에 독일어와 프랑스어로도 어레인지 커버되어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명곡이 되었습니다. 다만 일본어의 가사는 원곡과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일본어판은 7번까지 있어, 후반은 직접은 언급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아빠의 죽음을 냄새게 하는 가사가 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등에서는 비교적 밝은 3번까지가 일반적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그린 그린」의 무료 악보를 소개합니다.
그린 그린 무료 악보
그러면 「그린 그린」의 무료 악보를 소개합니다.
각각의 악보를 잘 보거나 듣고 좋아하는 악보를 선택해 봅시다. 저작권 보호 기간 중의 악곡 때문에 악보의 무료 이용은 열람만 이 됩니다. 다운로드나 인쇄는 할 수 없습니다. 링크처에서 확대 표시등이 가능하므로, 이용시에는 악보를 클릭해 링크처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또 링크처에서 연주 동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어요.
이번 소개하는 무료 악보로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야마하가 운영하는 뿌린과 악보 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로가 만든 피아노 악보를 구입해 연주해 봅시다.
-그린 그린-무료 악보①(드레미 첨부 입문)
우선, 자작의 간단 악보입니다.
도레미의 음계를 붙여, 기본적인 코드의 근음으로 왼손의 소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른손의 멜로디 라인을 사용하면 리코더나 피아니카 등 다른 악기에서도 연주할 수 있어요.
약간 멜로디의 음역이 넓기 때문에 주의합시다.
-그린그린-무료악보②(초급)
다음에 조금만 난이도가 오른, 보다 원곡에 가까운 악보입니다.
난이도는 초급입니다.
-그린그린-무료악보③(중급)
마지막에 어느 정도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 방향의 악보입니다.
난이도는 중급입니다.
-그린 그린- 악보
마지막으로 야마하가 운영하고 있는 「뿌린토 악보」씨의 프로가 만든 악보의 소개입니다.
유료이므로, 상기의 무료 악보로 만족할 수 없었던 분은 이쪽으로부터 찾아 봐 주세요. 다양한 난이도와 어레인지 악보가 판매되고 있어요.
1곡 단위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서점에서 악보집을 사는 것보다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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