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의 작곡자로, 일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작곡자는 「모차르트」라고 합니다.
모차르트의 곡은 대부분이 밝고 어딘가 팝적인 곡뿐이므로, 이것에는 납득이며 실제로 나도 모차르트의 곡은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그런 모차르트가 작곡한 가운데 특히 유명한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톰지크'의 '알레그로' 피아노 악보를 소개합니다.
이 곡은 현재도 가끔 다양한 CM에서 사용되고 있는 곡이군요.
목차
제목 "아이네 크라이네 나하톰 지크"의 의미와 잡학
아이네 클라이네 나하톰 지크와 주문 같은 말이지만, 이것에는 깔끔한 의미가 있습니다.
알파벳으로 이 타이틀을 기재하면 「Eine kleine Nachtmusik」이 됩니다.
핀 때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이 말은 실은 독일어 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의미가 됩니까?
「독일어」→「영어」→「 일본어 」라고 차례로 1개씩 번역해 갑니다.
「Eine」→「The(혹은 a)」→( 의미 없음 )
「kleine」→「little」→「 작은 」
'Nachtmusik' → 'Night music' → ' 밤의 노래 '
즉
「Eine kleine Nachtmusik」→「A Little Night Music」→「작은 밤의 노래(소야곡) 」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야곡」은 어떤 의미일까요?
'소야곡'은 '세레나데'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연애를 모티브로 한 음악 장르를 말합니다.
원래 모차르트는 수많은 세레나데를 만들어 왔습니다.
18세기 후반, 세레나데는 유럽 중남부, 특히 모차르트 10년을 보낸 비엔나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때문에 당시 음악가들은 세레나데와 같은 작품을 만들고 연주해 주는 것으로 수입원을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아이네 크라이네 나하톰 지크"는 그런 유행하고 있던 세레나데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악보 소개
그럼 본제로 돌아가 무료의 악보를 소개해 갑니다.
작곡되고 나서 200년 이상 지나고 있으므로, 다양한 어레인지도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난이도와 취향에 맞는 악보를 선택해 보세요.
악보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링크 대상으로 이동합니다.
링크처에서 다운로드 나 인쇄 가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하여 인쇄하거나 iPad 등의 태블릿에서 보면서 연주해 봅시다.
아이네·클라이네·나하톰 지크_무료 피아노 악보①(입문 도레미 첨부)
처음 소개하는 것은 자작의 입문 난이도의 피아노 악보입니다.
곡의 요점만을 짜내고, 심플하게 완성하고 있습니다. 또 하장조로 이조하고 있습니다.
또 악보 자체도 상당히 짧게 정리하고 있어, 조금의 연습으로 곧바로 연주할 수 있는 악보입니다.
난이도는 입문 입니다.
<연주 동영상>
아이네·클라이네·나하톰 지크_무료 피아노 악보②(초급)
다음에 소개하는 것도 자작의 초보자용의 피아노 악보입니다.
①의 악보보다 다소 어려운 난이도입니다.
조금 ①과 곡의 끝을 바꾸고 있습니다.
난이도는 초급 입니다.
<연주 동영상>
아이네·클라이네·나하톰 지크_무료 피아노 악보③(초급~중급)
마지막으로 다른 사이트의 소개입니다.
여기에서 단번에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이쪽의 악보는 세세한 연주 기호까지 고집해 만들어진 악보입니다.
꽤 원곡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단지 트릴이나 트레몰로의 완성도를 요구하지 않는다면, 클래식 중에서도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난이도는 초급~중급 입니다.
아이네 크라이네 나하톰 지크 - 알레그로 - 악보
마지막으로 프로가 만든 유료 악보의 소개입니다.
무료의 악보로 좋아하는 것이 없으면, 이쪽도 검토해 봅시다.
추천은 야마하가 운영하고 있는 푸린과 악보씨의 이하의 악보입니다.
1곡 단위로 바꾸므로, 서점에서 책을 사는 것보다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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